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주아 키미히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youtube(PsRZCQDxHmg,width=100%)]}}} || >'''키미히는 최고의 라이트백, 레프트백, 수비형 미드필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. 6번, 8번, 포지션 등 감독이 원하는 어떠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있다. 키미히는 정말 영리하고, 지능적이다.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고, 포지션 간 차이점도 잘 알고 있다. 여기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인지하고 있다. 키미히는 경이로운 선수, 페노메널 플레이어다.''' >---- >[[주제 무리뉴]] 강력한 저돌성과 가히 명품에 가까워지고 있는 패싱력, 크로스 정확도, 뛰어난 축구지능으로 풀백과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모두 월드클래스 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있다. 본업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, 2015-16 시즌 후반기부터 바이언이나 독일 대표팀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팀의 요구에 따라 센터백, 풀백 등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 계속 땜빵으로 투입이 되었는데 '''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메워주어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시작했다'''. 미드필더로 뛸 때의 키미히는 [[토니 크로스]]와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보다는 좀 더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, 원볼란치에 적합한 플레이 스타일이었다. [[펩 과르디올라]]가 차기 중원의 미래로 점찍고 영입한 만큼, 펩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미드필더 상에 근접해 있다. 좋은 위치선정, 넓은 활동량, 적극적인 압박 능력, 넓은 시야, 그리고 볼 배급 능력.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의 자질들을 모두 갖추었고, 점유율 기반의 축구를 펼치는 뮌헨에는 후방 빌드업이 가능한 또 하나의 자원이기에 귀중할 수밖에 없다. 그래서 프리시즌이나 친선경기에서 앵커 역할로 꾸준히 출장했었다.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장했을 때에는 [[샤비 알론소]], [[제롬 보아텡]] 못지 않은 롱패스도 쏴준다. 플레이 스타일은 알론소와 가장 흡사하지만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|슈바인슈타이거]]라고 한다.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했을 때에는 상당히 뛰어난 수준의 침투력과 오프 더 볼 무브먼트로 어마어마한 득점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